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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통해 인도에서 유명한 책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읽게 된 책입니다.
가우르 고팔 다스라는 승려(?)의 책이며, 전체적인 흐름은 대화하는 방식으로 전개가 되고, 예화도 곁들여서 자연스럽게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배운 가장 큰 메세지는 인생이라는 기나긴 여정에서 순간순간 행복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타인의 삶을 흉내 내지 말고, 나의 삶을 다양하게 들여다보고 나의 인생을 살아가라는 메시지도 전달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책의 말미에 나오는 독자의 리뷰를 빌리자면 ‘이 책은 머리맡에 있어야 하고, 머릿속에 있어야 하며, 삶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하니 시간이 나실 때 읽어보시길 꼭 추천드립니다. |